지방직 공무원은 그지역에 적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사가 많이 없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국가직은 2~3년에 한번씩 전근을 해야 하기때문에 근에 대한 배려로 관사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 진주 사람인데 부산세무서에 합격했는데 관사 없어 개인 원룸에 들어 갔습니다.
저는 관사 처음들어봤어요..!
군무원만 해당하는거 아니었나요?? 공무원 홈페이지에도 따로 그런 얘기를 본 적이 없어서요
섬지역을 제외하면 관사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지방직은 해당 거주자를 선발하기 때문에 따로 관사가 없고, 섬지역 등이나 오지에 가게된다면 주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
각 지역별로 천차만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외지지역이면 관사가 나오고,
공무원 아파트 신청하셔서 저렴하게 살수도 있습니다.
물론 대출도 있구요.
지방교행인데 관사생각보다 많아요! 특히 시골일수록 새로짓는 관사도 많아서 자차만 있으면 관사사시면서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