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는 29살에 노베이스 6개월 하고 지역 1등하고 붙었습니다. 하기 나름 아닐까요?

무슨 말씀이하고싶은건지 모르겠어요 .

그래서 합격 못하니까 모두들 정신차리고 다른거 알아 보라는 말씀이신가요?

이게 직렬, 지역에 따라서 합격 난도가 다르기 때문에

쉽사리 확언하기는 어려운 문제인거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든지 님에게

딱 맞는 일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네.. 그렇습니다.. 공무원 아니여도 먹고 살길은 많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른데 어떻게 다 똑같겠습니까? 희망 고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와~~ 대단하네 어떻게 그렇게 붙지? 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

얼마나 열심히 하면 1년안에 합격하지? 라는 살마도 있고 아주 많은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님은 웃기고 있네 라고 생각하시며 희망 고문 하지마라고 생각하시는거구요.

그리고 정신은 다들 똑바로 차리고 있을 겁니다.

마지막 줄은 맞는 말이네요.

공무원 아니여도 먹고 살 길은 진짜 많습니다.

근데 중간이 틀리네요.

저 7개월 공부하고 붙었습니다.

확률이 적어서 그렇지 실제로 있습니다.

그걸 희망고문으로 생각할지 동기부여로 생각할지는 질문자님이 선택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