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루는 수능 문학 2지문, 다른 날은 수능 비문학 2지문을 번갈아가면서 푸는 중입니다.
양을 더 늘려야할까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번갈아가면서 2지문씩 풀고 있는데 너무 적은 편이라면 더 늘려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효율적일까요? 여러분들은 보통 하루에 몇지문씩 푸셨나요?
그리고
혹시 비문학이나 문학 문제를 풀 때 시간을 정해두고 풀어야 하나요? 실제 시험장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풀긴 하지만 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푸는 중입니다. 어떻게 하는 공부법이 더 효율적일까요?
시간을 확인하면서 문제를 풀어보세요.
항상 연습은 실전처럼 준비하세요.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하세요.
지금시점에서는 국어독해의 경우 양도 중요하지만 한문제라도 정확하게 푸는 것이 좋습니다 한문장을 핵심단어로 요약하는 습관을 연습하세요 시간에 쫒겨 막독해를 하게되면 실력이 늘리 않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
안녕하세요.
네 생각보다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질문자님도 그렇게 느끼고 계시다면 더더욱이요!
저는 시간을 정하지는 않고, 스톱워치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몇 분이 걸리는지를 체크했어요!
처음에는 무작위로 그냥 풀었어요 그런데 조금 익숙해 지고 나서는 시간을 두고 풀었어요....
그래서 한지문을 여러번 보는 연습도 같이 했어요
분면 앞에 봤던 내용 인데 읽으면 새롭고 해서 그거 해결 하기 위해 진짜 많이 읽었는데..
사실 그게 다 나오지 않을꺼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나서는
진짜 하기 싫어 지고 읽기 싫어져서 요즘은 시간을 정해 두고 풀고 있습니다.
문학작품은 많이 보는것이 유리합니다
뿐만 아니라 작품을 분석하면서 자신이 모르는
작품이 나오더라도 흐름이나 화자의 정서나 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문을 보다보면서 작품을 보는 눈을 기르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문학은 문학 안에도 시, 소설, 희곡 등 하위 항목이 있어서
문제 풀이 개수를 더 늘리시면 좋은데
비문학은 하위항목이 크게 의미가 없기 때문에
내년 국가직 기준으로 약 150일~160일정도 남은 상태라
매일 1지문만 해도 충분히 연습이 됩니다.
국가직, 지방직까지 남은 시간을 생각하면
지금은 시간을 재면서 풀기보단
보다 정확한 독해를 연습하시는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