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인사 혁신처에서 공통으로 낸 처음의 문제 였습니다.

그래서 말들이 분분하긴 한데 대체적으로 성적이 오른걸 보면 쉬웠다는 총평 입니다.

이번이 처음시험이라 그런거 같아 제 생각에는 내년에는 인사혁신처가 정신차리고 어렵게 내지 않을까 봅니다.

https://govlab.eduwill.net/schedule/pds

여기서 각 시험별 합격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2020년 국가직의 경우 작년(2019)보다 어려웠습니다.

일반행정 기준 합격선이 7점정도 하락했습니다.

올해 서울시와 지방직은 작년보다 쉬웠습니다.

합격선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내년 시험의 특이 사항이라면

행정직군의 선택과목 제도 폐지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변수로 작용할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