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병행 말고 또 다른 방법! 도와주세요
2020.08.11 비공개 조회 1,606 내공 500
저는 현 3학년 1학기까지 다닌 상태이고 휴학을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되어 복학을 앞둔 여학생입니다.전자전공을 다니고 있는데 저와 너무 맞지 않고 지방대이기 떄문에 미래가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공무원시험에 도전한지 2년차입니다. 휴학을 하면서 공무원시험공부도 해보았고 학교를 다니면서도 해보았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공시공부를 했을 떄는 가깝지않은 통학거리에 여러 공부를 하려하니 집중이 안되고 학점도 챙기지 못하고 공시공부도 챙기지 못하는 것같아 조바심만 늘고 돈과 시간만 낭비한 것 같습니다. 휴학을 하면서 시험공부를 했을 때는 비빌 곳이 있다고 생각했던건지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공부했던것같아 합격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죽을 만큼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공무원시험합격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학은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되었고 대학교를 가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공부가 너무나도 힘들어질걸 알기에 합격에서 멀어질것같아요. 솔직히 지금 저는 공무원시험에만 몰두하고 싶어요. 저번점수에서 조금이나마 합격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얻었지만 다시 학교를 가게되면 내년에도 안될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렇다고 자퇴를 쉽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여러서치를 해봤는데 저희 학교는 제적을 당하면 나중에 재입학이 가능하고 학년도 승계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적을 하고 시험결과에 따라 다시 재입학을 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결정하려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어떠하나요? 팩트폭력을 쎄게 하셔도 됩니다. 솔직하게 얘기해주세요. 저 정말 내년에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남은 8개월 정말 죽기 전까지 공부할 거에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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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개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1687 2020-08-11 13:21
지식서포터즈 / 합격자

흠... 저는 3학년 1학기라면 병행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실 것이 아니라면 학과 성적이 중요하지는 않죠?



저는 3학년 2학기부터 병행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소방공무원을 준비하고 있고, 이제 면접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휴학 없이 학과 공부와 병행했어요.


물론 9급을 준비하신다면 소방공무원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학과 성적을 버렸어요.


그냥 출석만 하고, 시험도 일주일 전에만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레포트는 수면시간을 줄이면서 했어요.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이번에도 비대면 강의로 이루어질 거에요.


비대면 강의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요.


저는 의지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죽기 전까지 공부할 생각이라면 병행해도 충분합니다.


저는 병행을 추천드립니다.

  • 답변등록자 2020.08.11
    네!!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 질문등록자 2020.08.11
    비대면 강의때문에 그냥 다닐까 망설였거든요. 조언 감사해요. 조금 결정하기 쉬워졌습니다.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63 2020-08-12 19:25

전자전공이 맞지 않아서 공무원준비를 한다고요??

전자전공 관련하여 일을 해보셨습니까?

해보시고 안맞으면 공무원 준비가 맞습니다

아무런 경험없이 또는 간절함 없이 준비한다면

일찍 포기하는게 더 좋아요 시간이랑돈만 버리는꼴이에요 간절함으로 대다수 공시생분들이 10시간 혹은

14시간이상 거의 쉬는날없이 공부합니다 그만큼 간절함이 있다는 것이지요

질문자님은공무원이 되고 싶으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1353 2020-08-11 21:28
지식서포터즈

즉기살기로 공부하고 나중에 결정하세요.

길은 정말 많습니다.

해피바이러스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2172 2020-08-11 16:13
지식서포터즈 / 합격자

어차피 목표가 정해지셨다면

제적을 당하고 공무원에 합격하세요.

그리고 나서 자퇴를 할지 재입학을 할지를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친구들도 학업은 포기하면서 경찰,소방,공무원이 되었어요.

어차피 모든걸 다 가져가기는 힘듭니다.

대신에 내년에 꼭 합격을 하셔야 합니다.

그런 각오가 되어 있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항상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