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독서실 학원 등 왔다갔다 하니깐 지하철을 많이 타더라고요 그땐 그냥 영단어장만 봤는데 뭐 글들에 강의를 보는 사람도 있다고 하던데 지하철 안에서 간단하고 짧게 듣기 좋은 강의 있을까요??
일단 버스 지하철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1시간 안팎이라고 치고
복습 강의나 최우선보카 강의는 어떤가요?
새로은 진도 나가는 것은 비추!
지하철에서 안내 방송, 버스 밖 차량들 소음 때문에 잘 들리지도 않아요.
크게 듣는다고 했다가 옆 사람에게 방해가 될 뿐이죠.
꼭 강의만 듣겠다라는 계획 아니라면
버스 지하철에 머무르는 시간이 일정하다면
정해진 시간에 문제 푸는 것(15분에 20문제 등...) 추천합니다.
영단어,영독해요!
19년 교행9급 공채 22살 반년컷(수능x,내신8~9등급)
저는 강의보다는 영단어를 외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메모장에 적어서 외우면 딱 좋아요 ㅎㅎ
집중을 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우니까
간단한 내용들을 복습하세요.
기본을 탄탄하게 다지세요.
저는 버스나 지하철 탈때 책을 보면 멀미를 하꺼 같아서 -
항상 장종재샘 보카 어휘를 mp3 다운 받아 듣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어폰이 너무 좋아 귀도 안아프고 좋아요
저는 그냥 인문강의나 복습강의 독한학습앱으로 틀어놓고 있어요.
집에서 오전에 밥먹으면서 한번 듣고
정신없을때 한번 더 들으면 복습도 되고 신경 크게 안써도 들리는부분이 있어서
많이 효율적이고 좋습니다.
처음듣는거는 비추고요...
단어 푸시거나 2회독이상인거 복습할때
약간 정신줄 놓고도 자동화하는용도로 정말 좋아요.
한자 어플이나 장종재 샘 최우선 보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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