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리에 7시간 앉아있었다.
하지만 인강 고작 2개봤다.
대부분 인터넷만 뒤적거리고 유튜브만 본 거같다.
나 이제 어떡하지.. 공부 너무 하기 싫다.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목표를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하는거 아닐까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는건 지금 길을 잃은거 같아요
다시 다짐을 하고 계획을 세워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정해서
시간을 그냥 보내지 맙시다..
긴거 같아도 지나고 나면 모든 시간들은 순삭 이더라구요...
집에서 공부를 하시니 핸두폰을 두고 도서관이나 독서실 로 이동을 해서 공부를 해보세요...
일단 핸드폰이 없어야 뭐라고 행동 하실수 있을꺄꺼같네요...
단단이 결심을 해봅시다.
제가봤을 때 간절함이 없고 나이가 젊으시거나 하고싶은게 많은 것 같습니다(?)
절제 하지 않으면 아니됩니다...
힘드시다면 제한 프로그램 구매해서 강의만 틀어지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 그게 정말 힘들죠 ㅠㅠ
저는 그래서 공부하는 장소와 노는 장소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에는 공부를 하다가 그 자리에서 유튜브를 자주 봤어요.
그게 문제에요.
공부를 하다가 유튜브가 보고 싶으면 그 자리를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야해요.
독서실이라면 휴게실로, 집이라면 거실로!
그 두 공간을 구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