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렇게 분석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형태소란 `뜻을 가진 최소의 단위`입니다.
형태소 분석 같은 경우 단어의 갈래(5언 9품사)뿐아니라
조사/어미/접사 역시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구분해야 해서 약간의 암기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중점사항은 용언의 활용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용언이란 동사, 형용사를 말하며 동사, 형용사에 어미, 접사를 붙여 형태를 변형해 사용하는 것을 활용이라고 합니다.
`남겨진`의 경우 동사 `남다`에 피동형 접사 `기`가 붙고 어미 `어`와 `지`가 붙은 후 관형사형 어미 `ㄴ`이 붙어서
남다->남기다->남기어지다->남기어진->남겨진
`물리쳤겠네`의 경우 동사 `무르다`에서 접사 `이`와 `치`가 결합 후
과거를 나타내는 어미 `었`, 추측을 나타내는 어미 `겠`, 종결어미 `네`가 붙어서
무르다->물리다->물리치다->물리치었다->물리치었겠다->물리치었겠네->물리쳤겠네
`위해서`의 경우 `위`가 한자고 여기에 `하다`가 붙어 기본형 `위하다`가 생성되서
`위`와 `하다`를 각각 형태소로 보고 `하다`에 접사 `여서`가 붙어
위하여서->위해서
`흘렸어`의 경우 흐르다에 접사 `이`가 붙고 어미 `었`과 종결어미 `어`가 붙어서
흐르다->흘리다->흘리었다->흘리었어->흘렸어
`훔쳐`는 훔치다에 어미 `어`가 결합해 훔치다->훔치어->훔쳐
`갔을`은 가다에 과거를 나타내는 어미 `았`, 조사`을`이 붙어 가다->갔다->갔을
`있겠군요`는 `있다`에 추측어미 `겠` 어미 `군` 보조사 `요`가 붙어
있다->있겠다->있겠군->있겠군요
`단팥죽이라도`는
형용사 `달다`에 관형사형어미 `ㄴ`이 결합해 달다->단
그 다음 명사 `팥`과 `죽`이 결합해 `단팥죽` 여기에 조사 `이라도`가 붙어 `단팥죽이라도`
`가져와야지`는 동사 `가지다`에 어미`어` 동사`오다`가 붙어 `가져오다`에 어미 `아야지`가 결합해
가지다->가져오다->가져오아야지->가져와야지
이거 기출풀이에서 상세히 설명 해주신부분 입니다.
기출풀이 다시 한번 봐 보세요
글로 읽어 해석하고 이해할수있는 부분이 아닌거 같아요.. 샘 한마디가 더 도움 됩니다.
용언의 활용을 중점적으로 분석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