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년차 공2시생인데 간혹 공부를 하다보면 공시를 준비하는개 후회되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은이럴 때 마음 가짐을 어떻게 하시나요?
그런걸 기회로 만든사람입니다 공무원 영어가 수능보다 어렵고 난이도가 상당하기 때문에 막상공부하다보니 영어가 토익이랑 수능점수에 영향을 줬어요 덕분에 사회생활하는데 많은 도움 줬습니다 원래목표는 공무원이었습니다만 저도 님처럼 그런시기 있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열심히 끈기 있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합격하게 되있어요 조금만더 끈기있게 도전 해보세요
저는 후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후회 하지 않을꺼고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전 이번 시험을 계기로 재시생이된 공시생입니다. 재시생이 되니까 공시생이 된게 후회된다는 마음이 들었어요.(그전까진 그런 생각 1도 없었습니다) 동기들은 대부분 병원 입사해서 잘다니는데 저만 뒤쳐져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이게 합격이 완벽하게 보장된 시험이 아니다보니 심리적으로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방직 끝나고 채점하고나서는 임상이 싫어서 공시 준비했는데 병원 취직자리도 알아봤습니다 ㅎㅎ 그래도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포기하면 7개월동안 공부했던데 물거품이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까워서 끝까지 버텨봐야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니 좀 더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된것 같아요
공시 준비한게 후회 된다는 건가요?
진작 뭐좀 해놓지 않은게 후회 된다는건가요?
저는 두번째께 후회 됩니다..
좀 남들처럼 학원도 다녀 영어 회화도 좀 해보고
남들처럼 여행도 좀 많아 다녀 보고
그런데 저는 그런게 없었어요 그게 후회 스럽지
공시 공부를 할수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아무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못하는거 ..
너무 멋지지 않아요?
지금부터라도 1 이라도 후회 하지 않는 마음가집이 필요 할꺼 같아요..
내가 선택 한 길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후회한 적 없습니다.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정말 진심으로요.
저는 앞만 보고 달리기로 했습니다..
옆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냥 무조건 제가 목표하는 그 곳만 보기로 했습니다..
흔들릴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한번 흔들리면 제자리 오기가 힘들꺼 같아서..그냥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질 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