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는 스스로 제어가 않되더라구요.그래서 독서실 다닙니다..우리동네 도서관은 아직 코로나로 공부는 못하고 책만 빌려 주거든요.
그래서 독서실 다니는데..
지난 코로나 전국 확산시에도 우리독서실은 문을 안닫아 다녔는데요.총 120자리에서 거의 20 명도 출석을 안하더라구요,. 화면에 나오는데 출석 자리가요..
어떤때 제가 있는방에는 저 혼자 있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제말은 이런때.오히려 독서실을 피할꺼니까..님이 가면.결국은 님 혼자 일수도 있다는거죠.
다른 사람들도 코로나 걱정으로 안올꺼니까요..
그게 더 편합니다.그러니 마스크 끼고..한번 다녀와 보세요..일단 뭐라도 해야 공부할수 있잖아요.
한번 해보세요.
저는 피시방에서 하는데요 휴식시간에 게임도하고 밥도 바로시켜먹을수 있고 좋네요 공부도 즐겁게하고 이만한 지상낙원이 없네요 굿
저는 아파트 독서실 다니고 있습니다..
이곳도 돈은 한달에 5만원 내지만
정원이 20명 뿐이거든요..
그래서 사람이 많이 없어 좋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2월?? 에 코로나가 확 퍼지면서 독서실을 그만두고 집에서 했었습니다.
근데 정말... 집중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3월부터 다시 독서실을 다녔습니다.
위험하고 불안하지만, 마스크 잘 쓰고 휴대용 손 소독제 잘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독서실을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오히려 조금 불편한 점들이 좋게 작용할 겁니다.
저도 집에서 공부를 해봤지만... 자기 관리를 하기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독서실을 다니다보니!! 다른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서 공부를 하면서 어느정도는 관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