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봤다가 문제보는것보다.
문제자체에 표시해놓는게 더 효율적인것같아서요.
그리고 기츨 회독은 어떤식으로 하나요?
1번~100번까지 풀고 또 1번~100번까지 푸는건가요?
네 저는 답 체크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기출회독은 틀린문제만 오답정리해서 보았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
아뇨 저는 표시 안하면서 했어요.
기출 회독은 1~100번까지 다시 다 푸는게 아니라 틀렸던거나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안 갔던 문제들 위주로 푸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회독하는 방법이 다 다르지만 저는 문제 답은 오엠알을 따로 구입해서 체크한다던지 아니면 공책에만 적어두고 문제 자체에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4~5개의 객관식을 꼼꼼히 읽어보고 틀렸는지 맞았는지 모르겠다거나 헷갈리는 선지 옆에 표시한 후에 기본서로 해당 선지 내용을 찾아 공부합니다! 물론 따로 적어놓은 답도 채점을 해서 틀린문제는 체크표시만 선지가 아닌 문제 번호 자체에 해둡니다.
그리고 다음 회독 때 틀린 문제를 풀어 다시 답을 다른 곳에 적어두거나 체크해두고 처음에 헷갈린다고 체크해둔 선지를 다시보고 이해가 간다면 넘어가지만 아직도 헷갈린다면 또 다른 표시를 해서 이후 같은 방식으로 회독을 계속 늘려나가다보면 모르는 선지가 거의 없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해설을 거의 보지 않으려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직접 찾아가면서 이해하시는 게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처음 문제집 회독은 단원별 문제집으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기출은 이 문제가 어떤 파트인지 찾아서 공부하려 하다보면 시간이 더 오래걸리기 때문에 단원별로 실력을 어느정도 쌓아놓고 기출로 회독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네 저는 시험지에 체크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제가 맞은 문제인지 틀린 문제인지 바로 알 수 있어서요 ㅎㅎ
기출회독은 푸는 걸로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기출은 한 번 풀면 그 이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바로 오답정리를 합니다.
그래서 해당 문제에서 물어보는 개념의 쪽수를 적습니다.
그걸 계속 보는 식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