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드는거 제외하고
진짜 공부가 되나요?
독서실끊었다가 너무 시끄러워서(책장 팍팍 넘기는소리 , 책 모서리 쾅 놔두는 소리, 의자치는소리 문닫는소리 , 책상위 서랍 쾅쾅 닫는소리등)
결국 끊어놓고 안갔거든요....
안녕하세요.
일단 관리형 독서실은 관리자나 조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편사항(책장 팍팍 넘기는 소리, 서랍 쾅쾅 닫는 소리등)을 들어주고 해결해줍니다.
또한 출결을 관리해줍니다.
그래서 결석이 어느 정도가 되면 퇴실 조치됩니다.
또한 매 시간마다 종을 울려주기도 하고 점심시간, 저녁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마냥 놀지 않게 만들죠!!
흠... 저는 혼자 자기관리가 힘드시다면 관리형 독서실을 한 번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5개월 다니다가 지금은 그냥 독서실에서 공부합니다!
한 번쯤 가면 본인 관리가 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ㅎㅎ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누가 스케쥴 관리해주는게 좋아서 괜찮더라고요
시간표대로 생활하고.. 한번 단기로 결제해서 다녀보세요!
집이든 학원이든 독서실이든
가장 편안한 장소를 나의 아지트로
만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님만의 아지트를 꼭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