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에 나온 숙어나 관용표현은 외우곤 있는데, 숙어 같은 경우는 확 의미가 변하는 거 아니면 단어만 알아도 의미는 다 알 수 있으니까 굳이 해야 되나 싶기도하고, 생활영어도 에듀윌에서 준 게 있는데 진짜 많네요... 짬짬이 외운다고 했는데 기억에도 잘 안 남고 그냥 자주 나오는 거 위주로 해야 할지... 물론 관용표현도 안 외우면 모르는 경우엔 외우지만 문제들 보면 그냥 해석해도 될 것들도 나오다보니 따로 외워야 할지 고민됩니다.
한자같은 경우는 안 외우면 무조건 틀리니까 외우는데, 영어 숙어랑 관용표현은 뭔가 애매하네요...
교수님들이 그랬어요 ..
문제를 1초 컷으로 풀수 있는게 관용어구 숙어라고요..
모든걸 외울수는 없지만 외우는데 까지 외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문제풀데 바로바로 답을 알수 있어 시간을 단축할수 있다고요..
그래서 저도 하는데 까지 할려고 하는데 사실 너무 많아요... 그래서 그냥 설렁 설렁 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이번 시험에 딱 나왔을때 오히려 아느건데 아는건데 하며 시간만 더 보내버려서
이번에는 확실히 암기 해볼려고요..
안녕하세요.
저도 그냥 단어만 보고도 뉘앙스를 아는 영단어들을 따로 외우지 않아요.
하지만 관용표현은 가끔!! 전혀 뜻이 다른 것들이 있어서 이런 것만 체크해서 외웁니다.
그리고 생활영어가 진짜 많기는 해요!!
근데 꼭 다 외우지는 않아요.
일단 기출에서 나온 것들은 다 외우고 뉘앙스가 연상되지 않는 것들을 위주로 외웁니다 ㅎㅎ
네 저는 다 외웠습니다 쉬운것은 눈으로만 보고, 잘외워지지않은 것만 적으며 외웠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
네.. 열심히 암기할려고 교수님들이 하라는거는 다해야 합격한다고 따라갈려고는 하는데
진짜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교수님 말씀 잘 들으면 1년안에 합격한데요 한번 그래 볼려고 저는 열심히 외우고 있습니다.
단어처럼 빡세게 외우진 않는데
관용어사전 빨리 빨리 돌려봅니다.
그리고 쇼킹하게 내용이 다른 관용어 간혹 많아서
따로 적어두고 외웁니다...
의미 다알수 있으시다면
기본적으로 언어 감각이 있으신것같습니다.
푸시는데 지장없으면 다른공부하시는게 더 이득일수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