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시원 총무는 힘들꺼 같아서  독서실 알바를   알아 보는중  시급이  다른데 보다 적고

대신 한자리는 공짜로 준다고 하니 그것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제가 있던 독서실에는 사장님이 거의 안나오니   알바가 거의 사무실에서 나오지  않더라구요.

정말 꿀 알바 같아서  저도 주변 독서실 알아 봤는데 

공부 하는 사람은  집중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마음 접었어요...

돈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년으로 끝을 볼려고

저는 그냥  알바안하고 집중 할려고요...

제가 올해 알바하며 하다가 더 힘들었거든요...

질문자님도 웬만하면  알바 하지말고 집중해서 차라리 내년엔 합격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도 꼭 해야 한다면 전 고시원 보단 독서실을 추천합니다..

둘다 안하는게 제일 좋겠지만ㅠ

고시원 총무보단 독서실 알바가 나을거라 생각해요

고시원은 사람 거주하는 곳이다보니 신경써야할게 많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