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준비한 지 3개월 되었는데 3개월 준비한 만큼 잘 보고 나오자!라고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2일동안 마무리 잘해서 잘보고 옵시다!!

안녕하세요 많이 떨리시죠??ㅠㅠㅠ 예전 생각나네요

모의고사 점수는 너무 생각하지 마세요. 애초에 에듀윌 모의고사(여기꺼 맞나요?)가 조금 어렵기도 하고

어차피 실전과는 많이 다른 경우도 많습니다.

최선을 다해야 후회도 없으니 잘하고 오세요.

떨린다고 안먹던 우황청심환? 이런거 먹지 마시구요.

평상시랑 동일하게

내가 공부한것들 풀어내고 온다는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다들 똑같은 상황이니 쫄지 마시구요.

저도 1월부터 시작해서 이번 지방직 교행 접수했는데요.. 참 글쓴이님과 같은 상황이라 저도 심란하네요

안전한 합격권은 아니지만 또 혹시 모르겠다 싶어서 기대감도 있고.. 그런데 안될거 같기도해서 6개월간 열심히 했는가에 대한 의구심도 들어 화가나고 ㅋㅋㅋㅋ

같이 이겨내봐요

다른말..다 필요 없어요..

그냥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지금이 딱 그때입니다..

질문자님 합격하면 아싸..1년더 생각했는데..이게 웬떡? 하고 넙죽 받아 먹어버리고요,

떨어지면 그 감각으로 내년에 떨지 않고 합격할수 있어 다행이다 생각하면 되지...

아직 시험장 들어 가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떨면 될일도 않되는거 알죠?

무심한척 시크한척..멋있는척..

인생은 원래 척척 입니다..

당당하게 어디학교 발령 날지 꿈꾸며 시험 치고 오세요..

먼저 선배님 되세요....

뭐가 문제예요?

저도 합격 감이 라도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모의고사 점수가 너무 안나와 속상하네요...

파이팅...

"내가 이번에 꼭 붙어버릴 테다!"라고 필사적으로 응시할 것이 아니라면요.

부담 없이 보는 방법은, 그냥 모의고사 보는 셈치고 가볍게 응시하면 됩니다.

긴장하면 떠오르지 않을 것도, 마음을 비우면 잘 떠오르는 경우도 많더군요.

오히려 그렇다면 편안한 상태로 준비를 하세요.

아는 것만 실수하지 말자.

라는 생각으로 도전을 하신다면

부담도 없고 더 좋을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그럴때는 밖에서 공부해보세요. 물론 공부집중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그런 불안감이나 이런 부분은 없어지느것 같아요!는

마인드컨트롤 정말 어렵습니다ㅠㅠ 하지만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걸 찾는 연습?을 많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년에 볼껀데,

시험삼아 한번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갑시당...

무조건 잘될거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