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 관련 질문입니다.
2019.11.24 비공개 조회 838
안녕하세요 질문드립니다.
영어 단어 책을 보다가 영어 단어 뜻 중에
강등시키다. 라는 단어 뜻이 있는데
이게 맞는 표현인지가 궁금합니다.
강등 = 등급이나 계급따위를 낮추다
그러면 우리말로 올바르게 표현하자면
위원회에서 피고인 A를 '강등하다' 가 맞는 표현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A 입장에서는 '강등 당하다'가 맞는 표현인지
'강등되다'가 맞는 표현인지, 또 '되다'가 맞다면 피동 접사로 쓰이는 '되다'인지 아니면 
동사로 쓰이는 '되다'가 맞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추가로 '좌천'도 똑같이 생각하면 될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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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개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평민 채택 0 2019-11-24 03:33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시키다'의 의미가 '하다'의 의미로 대체 가능하면 '시키다'를 쓸 수 없습니다.
질문하신 "위원회에서 피고인 A를 강등시키다"에서 '강등시키다'를 '강등하다'로 대체해도 의미상 문제가 없음으로 '시키다'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A입장에서는 '강등을 당한 것(피동)'입니다. '강등되다'에서 '-되다'는 접사입니다.
만약에 '강등이 되다'로 표현했다면 '되다'는 동사입니다.접사는 앞말과 붙여써야 합니다.
'좌천'도 마찬가지입니다. '좌천이 되다'와 '좌천되다'는 피동의 의미를 갖고 있지만 '좌천'과 붙은 '-되다'는 접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