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획 짜는 것에 있어서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원래 좀 타이트하게 짜는 편인데 약간 버거워서 포기하게 될 떄가 종종있습니다.
그렇다고 널널하게 짜자니 스스로가 약간 나태해지기도해고, 할 것도많아서 혼동 중 입니다..
여러분들은 계획 짤 때 어떻게 짜시나요?
저는 타이트하게 짜서 실행 못하는 계획은 그냥 버렸습니다.
타이트한 것이 버겁다고 느끼시면 널널하게 짜시고 남는 시간에 할 것을 정해두세요.
남는 시간에는 선택과목 짜투리 암기라던지 국어 표준어 암기 같은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타이트한것도 필요합니다. 다만 본인이 소화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획만 타이트하고 실천하지 못한다면 악순환이 반복될 것입니다.
그러니 차근차근 본인이 할 수 있는 양을 잡고 계획을 세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저는 타이트하게 계획을 짜는 편입니다.
일주일 중 6일 계획을 세워 놓고 6일 동안 못한 건 일요일에 하고 쉬는 걸로 해서 계획을 짭니다
일요일에 최대한 쉴 생각으로 평일에 파이팅 있게 공부하다보면 타이트하게 계획한 것도 가끔은 다 할 때도 있더라구요
오히려 널널하게 계획하면 그 이상은 하기가 싫어지는 것도 있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