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60년대는 개도국과 선진국으로 나뉩니다. 개도국에선 경제중심의 불균형한 발전, “발전행정론”이구요. 예로는 우리나라 60년대 생각하면 됩니다! 학자는 “가우스, 리그스”이고요. 반면에 선진국에서는 흑인폭동,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대두된 “신행정학”입니다. 학자는 “왈도, 마리니, 프레드릭슨”이 있습니다. 특징은 형평성 추구, 큰정부 입니다. 신공공관리는 70년대 석유파동을 배경으로 작은 정부론을 주장했구요 굳이 말하자면 신행정국가랑 반대 개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