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적 합성어와 비통사적 합성어를 정확히 나누는 기준이 뭔가요??
쌀밥,젊은이,보슬비,뛰놀다,들어가다,덮밥,높푸르다,먹거리
통사적 합성어: 쌀밥,젊은이
비통사적: 보슬비
이정도는 일겠는데...
젊은이는 통사적인데 먹거리는 왜 비통사적인가용???
글구 뛰놀다,들어가다,덮밥,높푸르다 는 각각 어디에 속하는지 알려주세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해설봐도 잘 모르겠네용 ㅠㅠ
명사+명사
관형사+명사
부사+용언
이렇게가 국어의 문장배열규칙입니다
이것을 벗어나서 결합되면 비통사적합성어라고 하는 것이죠
젊은이=젊은+이 관형사+명사
먹거리=먹+거리 먹은 명사 관형사 부사 그 어디에도 해당사항 없음
뛰놀다 높푸르다 덥밮은 비통사적 합성어 입니다 !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