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리릭 보느라 제대로 못 봤다 이런 느낌의 성어가 있었던 것 같은데 뭐였을까요?
자세히 살피지 않고 대충 보고 넘어간다는 의미로 주마간화.(走馬看花.)..
주마간화 가 세월이 지나며 주마간산 이 되었습니다
중국에 어떤 사람이 과거시험을 보러 갔는데
맨날 걱정만하다가 책을 대충 보고 시험 본거예요그래서 낙방하고 낙방하고 ...
46세에 합격을 했는데 그때 모든것들이 눈에 들어 오더랍니다..
꽃도 산도 들도 책도........
이건 제가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走馬看山
달릴주..
말마.
볼간
뫼산
달리는 말에서 산을 본다
마상득지 아닌가요?
말위에서 천하를 얻었다는 내용입니다.
=전쟁을 통하여 지위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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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을 바라본다 - 주마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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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항상 정성스럽게-서울시일반행정직9급합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