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과 `아우성` 둘 다 청각 아닌가요?
그리고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이 복합감각적 심상이라고 나오는데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다 없고 시각만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유가 궁금해요
공감각적 심상의 포인트는 한 감각이 다른 감각으로 `전이`가 일어나야한다는 점입니다.
빠진부분이 있어서 본지문으로 설명하겠습니다.`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여기에서 이것을 의미하는 것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깃발로 생각되어 시각
그리고 아우성에서 청각 그래서 시각의 청각화입니다.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에서 `저녁놀`이라는 시각이 나오고요.더불어 `술 익는`에서 후각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