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회독은 정말 사람바이사람이것 같습니다 !!
그래서 뭐가 좋다 아니다를 논할수가 없을것 같아서 제가 썻던 방법을 알려드릴꼐요 !!
저는 그날 강의를 다 들으면 똑같은 진도를 복습했습니다 !! 그래서 남들은 기본서를 기본강의가 끝나는 시점까지 1회독을 하지만 저는 복습을 통해서
2회독을 할수있었습니다 !! 이렇게 하면 당연히 다음 회독이 돌아올때 더 잘 이해하고 내가 봤던 부분은 한번더 체크해보고 몰랐던 부분은 다시 새롭게 알고
그날 저녁에 복습을 하는거죠 !! 회독을 할때는 책 한권의 강의가 다 끝났을때를 1회독이라고 합니다 !!
그러니 회독이 많다는건 그만큼 기본서를 많이 봤다는 이야기가되죠 !! 결국 기본서의 내용을 누가 더 많이보고 기억하느냐의 싸움이 공시입니다 !
회독을 할때 혼자하는것과 계속해서 강의를 듣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이 두가지를 혼용한거죠 ? 강의로 회독을 하고 복습으로 한번 더 하고
제 수험생활을 말씀드리면 이 방법이 효율도 좋고 앞서갈수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강의들으면서 필기하느라 강의를 놓치는 일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차피 다음 회독때 또 강의를 들어야하니깐 그때 놓친 부분 적으셔도 충분하니까요 !!
답변이 도움이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리고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
여러분의 입장에서 알려드립니다
회독하는 방법이 다양해서 어떤 방법이 맞고 그렇다고 딱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일단 회독은 파트 별로 회독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봐주는 걸 1회독 또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걸 2회독이라 해요
저는 1회독을 인강으로 하고 2회독때부터 기본서 교재로 혼자합니다 2회독을 기본서 교재로만 하고 3회독부터 기본서 회독 다시 들어가면서 기출 문제집과 병행하면서 해요 4회독, 5회독도 기본서와 기출을 같이 병행하면서 거듭 회독해주는 거죠
자신의 방법이라.. 그건 아마 회독을 거듭 할수록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게 되어서 그 방법대로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는 자신만의 방법은 없고 그냥 계속 회독만 해요..ㅎㅎ
참고가 되었길 바라며 파이팅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