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상태입니다
2020.01.16 비공개 조회 826 내공 500
초시생이구요. 영어 공부하다가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분사...분사구문 학창 시절에 도대체 언제 배웠나요...?아무리 제가 수능 본 지 오래 됐다고 하지만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요. 생전 처음 배우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뭔가요... 내 머리 속에 정말 지우개가 든 건가 그런거라면 뭘 넣어 봤자 소용이 없는 건 아닌가 그로기 상태입니다. 수능 때도 문제 없었던 영어가 이제서야 제 발목을 잡네요..아 정말 모르면 배우면 되는거지 가 아니라 정말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에 절망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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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개
교행7급님의 답변입니다.
채택 341 2020-01-17 13:02
지식서포터즈 / 합격자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같은 경우 장종재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제말 한번만 믿고 문법부터 시작해서 그다음 독해나 문풀로 가보셔요 
영어는 문법 이 가장 먼저입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하나하나 배우며 성취감을 느낀다는 식으로 공부하였고 반년즈음 점수가 확 치고 올라가더군요 .

채택 부탁드려요 ,,,,

교행7급

19년 교행9급 공채 22살 반년컷(수능x,내신8~9등급)

san******님의 답변입니다.
평민 채택 39 2020-01-17 14:52

분사구문 같은 경우는 쉽게 이해하기 힘든파트입니다.

하지만, 매년 기출 보면 빠짐없이 나오고있고, 그러므로 꼭 숙지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비록 어렵더라도, 조금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님걸로 만드셔야 문법문제 안틀리십니다.

비공개님의 답변입니다.
초수 채택 2 2020-01-17 06:26

본인 스스로 아는게 없다고 판단이 들었으니 이제 채워나가면 될 일입니다. 
저도 수능보고 팡팡놀다가 대학교들어가서 필수교양으로 영어들으려고했는데 

like의 스펠링 조차 기억이 안나서 당황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손놓고있으면 다 까먹는게 당연한겁니다.

당연한 이야기를 절망적이라고 한탄하지마시고 

눈있고 손있고 시간도 있으시니, 여러번 반복해서 복습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