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국가인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 이전 군장국가와 연맹왕국 관련되어 알고있는게 맞는지 틀리다면 어떤부분이 틀렸는지 수정좀 부탁드립니다.
1. 우선 고조선은 군장국가를 바탕으로 성장하여 부왕, 준왕이 다스릴때는 연맹왕국으로 구분한다. (고조선은 군장국가 이후 연맹왕국까지 성장)
2. 옥저(읍군, 삼로, 거수) 와 동예(읍군, 삼로, 후) 는 군장국가 까지만 성장
3. 부여, 고구려는 5부족이 연맹하여 연맹왕국으로 성장
4. 삼한은 군장국가로 봐야할까요 연맹왕국으로 봐야할까요 이유도 알려주세요!
5. 고조선이 연맹왕국까지 발전했다가 멸망 한 이후에 건국된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 중 군장국가 단계에 머물렀던 국가들은 오히려 고조선의 연맹왕국 단계보다 이후에 건국됐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퇴화된 형태의 군장국가에 머물렀으니 국가가 형성 된 시기와 발전단계는 이 시기에는 비례하지 않다고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