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행으로 공부하시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시네요~~

아직 자격증도 나오기 전이라면 할게 많아서 공시는 올인이 어려우실텐데 목표를 24년으로 하시는 건지요??

사복이 지역마다 합격선도 너무 천차만별이라....ㅠㅠ 올해 특히 좀 심해보여서요...

지역컷 라인도 확인하시고, 계획을 조금은 잡아보시고 진행을 시키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동시에 두가지를 못해서,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공시에 올인해서 올해 운좋게 합격을 했습니다.

공부만 하는것도 쉽지는 않아서 응원은 드리지만, 먹고사는 문제가 없으시다면 본격적인 돌입시에는 신중히 판단하시어

병행을 하실지... 올인을 하실지....선택과 집중이 필요하실듯 합니다~

선택과목이 전공과목으로 바뀌면서 난도도 초보가 하기에는 만만치는 않은 것 같아요~

시작을 하셨다면, 의심과 불안은 최소한으로~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전진하시길 응원합니다!

파이팅하세요!!ㅎ

그럼 영어 공부먼저 천천히 준비 해보세요.아주 도움될겁니다.

네 생각보다 쉽지않은게

바로 일과 공부 병행입니다. 힘들더라도

나름 하다보면 익숙해질거에요

용기내세요

네 일과 공부병행 쉽지않더라고요

그래도 운동한다생각하거나 생활비 마련한다

생각하면 그래도 할맛날거에요

힘내세요 ☆☆

시작은 누구나 두려움으로부터 나오는것 같습니다.

자격증 공부와 시험 공부, 직장 병행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꾸준히 시간투자하고 계획세워서

공부해나가면 가능한 시험이니

용기내시면 좋겠고 응원해요 :)

잘될거고 첫시작이 두려운거지 막상 하다보면

적응하고 괜찮아질거에요 :-)

일하면서 공부하려면 쉽지는 않겠지만, 이미 마음먹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그냥 공부만 하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일과 병행을 하시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어요.

미리 준비를 하시고 나중에 조금 편하게 마무리 하세요.

오늘도 님의 꿈을 위해서 화이팅 하세요.

공무원이든 다른 직장이든 취업 준비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습니다.

사회복지직이면 국어, 영어, 한국사와

행정법총론, 사회복지학개론을 보게 되실텐데,

영어는 쉬워지는 추세지만 여전히 과락 제조기이고,

행정법총론도 어렵게 출제되는 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법 과목이라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래서 준비를 한다면 일찍 시작해서 과목에 익숙해지고 기초를 쌓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몇개월 간은 공부 병행하면서 일을 했었는데요...!

확실히 집중도가 떨어지기는 합니다ㅠㅠ

그래도 의지가 있으시다면 페이스 조절해서 끝까지 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2급자격증을 따기 직전 공시를 시작했는데요 직장까지 다니면서 자격증 준비에 공시까지... 좀 힘들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어차피 2024년에 합격 목표이시니 지금은 자격증 따는 것과 영어가 부족하시면 영어를 공부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영어 과락 맞아서 탈락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영어만 지금 해놔도 앞으로 수월하게 나아가실 수 있을 거예요~(영어가 되어있다면 다른 과목 중에 본인에게 어려운 1-2과목 공부를 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