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공무원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안가지고 인기도
줄고 노량진에 공시생들도 절반가까이 줄어들었다고
오늘 어디뉴스에 보았습니다 어쩌면 이때가 기회가될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비하시는분들 전부
2023년에는 좋은결과가 있기를바랍니다
시험난이도도 올해랑 비슷하거나 좀더 쉬울수도 있을듯
합니다 제생각의견이니 넘어가시길바랍니다
정말 아주 다행이네요 솔직히 공무원 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지
무작정 공무원 하는 것은 많이 문제죠 티오도 드라마틱하게
못 줄이기 때문에 줄어든 경쟁률로 더 좋은 시너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티오가 200명대가 100명대로 변한 올해에도 합격해서
환경보다는 실력을 갖추는 것에 초점을 두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수 있는 것이니
저도 다시 맘잡고 시작하려고요.
공무원 처우가 안 좋아진 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저는 공무원 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부분에서는 굉장히 좋은 직업이니 이 가치를 추구하는 분들은 꼭 성취해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