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험 시작은 올해 3월 1일부터 시작했고 25년 공시 보려고 신청하려다
본격적으로 올해 시험을 준비해보기 위해 퇴사 후 이번 달부터 전업 수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험 준비가 처음이다 보니 올해 교행 지방직 준비 중 몇 가지 질문 드리려고 합니다.
- 현재 모든 수업의 진도가 대략 기본 이론 마무리거나 심화 이론 초반인데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에 한 과목씩 진도를 나가는 게 맞을까요? (지금은 평일마다 각 과목 진도 진행 후 주말에 모자라거나 부족한 과목 복습 진행 중입니다.)
- 아니라면 일주일 기준으로 5과목을 어떻게 진행하는게 효율적일까요?
- 복습할 때 단원을 수업의 내용 중 중요성 정도 기준으로 나눠 암기해서 다시 되짚어 보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복습 또는 자습하실까요? (한 단원을 기준으로 빈 종이에 다시 적어내는데 3~4시간 정도 소요 되는 것 같습니다.)